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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성폭행을 시도하던 학부모, 전라도의 성욕

Carpediem1029 2016. 6. 10. 12:04



전남 신안군 흑산초등학교 학부형이 여교사를 성혹행한 동선을 살펴보다 보면 그들이 범행을 저지르고 또 다시 새벽에 관사로 돌아온 정확이 파악되었다.


이를 토대로 추정하건데, 그들의 범행 패턴은 초범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동안 관행처럼 굳어진 신규 여선생에 대한 동일한 범행에 익숙해진 나머지 이번의 피해자 또한 수월하게 길들일 수 있는 먹잇감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5월 21일, 18 : 00


학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여교사 동석




5월 21일, 23 : 00


일행중 박씨가 술에 취한 여교사를 관사로 데리고 가서 30분간 성추행




5월 21일, 23 : 01


이씨차가 관사로 올라감




5월 21일, 23 : 20


김씨차가 관사로 올라감




5월 21일, 23 : 30


박씨, 김씨에게 전화




5월 22일, 00 : 00


이씨 '성폭행' 후 도주

김씨 도착

김씨 '성폭행'

이씨 '2차 성폭행'




5월 22일, 02 : 00~


일부 피의자가 다시 관사를 찾음.  문이 잠겨있었음



이중환의 택리지를 보면은 전라도 사람들은 특유의 기질이 매우 음탕하고 질이 낮고 근친상간이 많은 지역이었다고 한다.


아마도 그들이 이러한 범행을 죄의식없이 했던 이유도 이러한 기질에 기인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 그들에게는 죄가 없을 수 있다.  그들만의 리그로만 한정한다면.  






과거 조선시대 외국인의 눈에도 전라도 지방의 풍속이 얼마나 기괴하고 천박했는지를 알 수 있다.






물론 이당시에 모든 조선 팔도가 다 미개한건 마찬가지지만, 유독 조정에서 역죄를 저지를 사람들이 유배되는 지역이 전라도였다는 것을 주목하면 현재의 일련의 사건들과 이 지역의 오랫동안 굳어진 특색이 이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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