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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섬마을 여교사 (1)
포에버영
오랜만에 영화나 한편 때려볼랑다. 너거들이 요즘 즌라도 섬노예, 신안 섬노예 사건이라고 풀발기한 걸 기억해보니 나 역시 명작이라고 생각해서 다운받아 놓은 영화가 생각났다. 만년 조연급에 머물던 서영희는 이 영화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지금 봐도 작품성이나 연출력, 배우들의 연기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영화다. 다만 잔인한 장면이 좀 나오는게 걸리지만 정통 하드고어물도 아니고 주말에 한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은 드네. 자 영화의 초반부 장면이다. 두명의 남자가 여자 한명을 다구리 놓고 있어. 그 장소에는 이 장면을 목격한 설라디언 혜원이가 있었다. 이렇게 쳐맞다가 도망치던 여자는 혜원의 차에 매달려서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지만.. 청웅이 되어버리고. 증인으로 경찰서를 찾은 혜원이지만 자신에게 피해가 올까봐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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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7.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