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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참수리 (1)
포에버영
실제 맥아더 장군이 거수경례 하시는 모습. 이거 잘 봐둬라. 영화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으니 ㅎㅎ 우선 영화 진짜 재밌게 봤다. 이 영화는 전쟁영화냐 첩보영화냐 하면 아무래도 후자라고 할 수 있을 거다 화려한 전투 액션보다는 작전 하나를 수행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특히 첩보전)이 들어가는지에 더 중점을 두었고 그 점에서는 대단한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개인적으로 감명깊었던 부분은 북한군과 UN군이 상륙 지점을 놓고 토의를 벌이는 장면이었다. 이범수와 리암니슨의 연기력도 빛났지만 대사 하나하나가 군사학에 기초한 수준높은 토의를 재현하고 있었다. 이정재와 이범수가 영화를 이끌어가는 건 맞는데 리암니슨이 정말 중요한 고비마다 약방감초처럼 등장한다. '리암니슨 이름빨 이용하려고 데려온 것'은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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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9. 09:47